[이지경제=정수남 기자] 한국 반려동물 인구가 1500만 시대를 맞았다. 3명당 1명 꼴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셈이다.
이로 인한 반려동물 용품 시장도 확대 추세다.
최근 카메라로 잡았다.
한국에서는 개팔자가 상팔자인 셈이다.
한편, 프랑스의 경우 노숙자도 반려동물을 기르는 등 1인 1반려동물 시대지만, 우리처럼 개가방이나 개유모차 등은 없다. 목줄만 있다.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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