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정윤서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기업 한섬은 ‘타임(TIME)’ 론칭 30주년 기념 패션쇼 ‘플레이 타임(PLAY TIME)’을 6일 진행했다.
7일 한섬에 따르면 타임 패션쇼는 브랜드 론칭 이래 처음 열렸다. 서울 서초구 ‘서울웨이브 아트센터’에서 열린 이번 패션쇼에서 한섬 타임은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신규 론칭한 ‘더 타임(THE TIME)’ 라인의 가을·겨울 시즌 제품 50여 종을 공개했다.
더 타임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새로운 디자인과 소재, 핏 등을 적용했다.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