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김해시 내동에 유료 회원제 '랜드500 내동점' 오픈
전자랜드, 김해시 내동에 유료 회원제 '랜드500 내동점' 오픈
  • 정석규 기자
  • 승인 2023.12.1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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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멤버십제도 발전시켜 새로운 형태 랜드500 선보일 것"
전자랜드 랜드500 내동점. 사진=전자랜드

[이지경제=정석규 기자] 전자랜드는 14일 경남 김해시 내동에 유료 회원제 매장 '랜드500 내동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내동점은 올해 마지막으로 여는 유료 회원제 매장이다. 전자랜드는 이로써 내동점을 포함해 총 18개 회원제 지점을 보유하게 됐다.

유료 회원제 랜드500 클럽에 가입하면 500가지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살 수 있다. 회원은 기존 전자랜드 멤버십보다 최대 20배 포인트 및 최대 7%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내동점은 영업면적 584㎡(약 177평) 규모 2층 매장이다. 가전 체험 공간을 층별 배치했고 랜드500 온라인 최저가 도전 상품을 곳곳에 전시했다.

오픈 기념으로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 가전제품 6개를 패키지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600만원의 캐시백 혜택과 사은품을 준다. 내년 신학기를 준비하는 학생을 위해 노트북과 태블릿PC를 특가 판매하며 조립PC를 행사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36개월 장기 무이자 혜택을 준다.

특히 14일과 오는 16일 이틀 간 빨리 건조대, 냄비 세트, 이불 세트 등 생활용품을 500원에 특가판매하는 이벤트 코너를 마련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2024년엔 회원제에 대한 여러 피드백을 수용해 멤버십 제도를 발전시키고 더 나아가 새로운 형태의 랜드500 지점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석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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