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김선주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14일까지 화이트 데이 맞이 본점과 잠실점에서 디저트 팝업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14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6개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르봉마리아쥬‘, ‘숄빈’ 등 전문 셰프들의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와 블루리본 연속 6년 선정 수제 디저트 맛집 ‘듀윗’의 마카롱을 선보인다.
11~14일 잠실점에서는 지하 1층 식품관에서 프리미엄 초콜릿 ‘쇼콜라 쏭즈’, 성수동의 파티세리 쁘띠 갸또 ‘아후’ 등 6개 디저트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김선주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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