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김보람 기자] 2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최고 15㎝의 강설과 함께 시속 90㎞ 강풍이 불고 있다.
이로 인해 천막으로 급조된 많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검사소가 문을 닫았다.
이날 오전과 오후 이지경제 카메라 렌즈에 포착된 모습이다.
이 시각 현재 서울에는 시속 32㎞의 바람이 불고 있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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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김보람 기자] 2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최고 15㎝의 강설과 함께 시속 90㎞ 강풍이 불고 있다.
이로 인해 천막으로 급조된 많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검사소가 문을 닫았다.
이날 오전과 오후 이지경제 카메라 렌즈에 포착된 모습이다.
이 시각 현재 서울에는 시속 32㎞의 바람이 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