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홈플러스, 신임 대표에 이제훈 카버코리아 대표 선임
[인사] 홈플러스, 신임 대표에 이제훈 카버코리아 대표 선임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1.04.2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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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동안 리테일, 소비재 분야에 종사한 ‘리테일 베테랑’
이제훈 홈플러스 신임 대표. 사진=홈플러스
이제훈 홈플러스 신임 대표. 사진=홈플러스

[이지경제=김보람 기자] 홈플러스는 이제훈 씨를 신임 대표(사장)로 선임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제훈 신임 대표의 취임은 5월로 예상된다.

이 신임 대표는 최근까지 커버코리아의 대표를 맡았다. 카버코리아는 화장품 브랜드 AHC를 운영하는 회사다.

연세대 경영학과와 미국 와튼스쿨 경영학석사(MBA)를 졸업한 이 신임 대표는 30여년 동안 리테일, 소비재 분야에서 종사해온 전문가다. 리테일, 소비재부문 최고경영자(CEO) 경력만 10년이 넘는다.

학업 후 ‘펩시’와 제약사 ‘쉐링 플라우’의 미국 본사를 거쳐서 2000년도부터 ‘피자헛 코리아’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개발책임자(CDO), 최고운영책임자(COO) 역할을 담당했다.

2006년부터 최근까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이 신임 대표는 리테일, 유통, 소비재부문의 최고경영자(CEO)로서 업계의 인정을 받아왔다. 편의점 체인인 ‘바이더웨이’, ‘KFC코리아’의 CEO를 역임했다.

홈플러스는 “이제훈 신임 대표가 리테일, 소비재 분야에서의 탁월한 경험과 전문성, 리더십을 바탕으로 선도적인 O2O 유통기업으로 나아가는 홈플러스의 성장 가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