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한국 최초로 국제컨벤션협회 이사회 진출
킨텍스, 한국 최초로 국제컨벤션협회 이사회 진출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2.11.1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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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김성미 기자] 국내 최대 전시장 킨텍스는 컨벤션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국제기구인 ‘국제컨벤션협회(이하 ICCA)’‘의 이사회 멤버로 새롭게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10일 킨텍스에 따르면 이번 ICCA 이사회 진출은 한국기업 최초다.

ICCA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본부를 둔 글로벌 컨벤션 산업을 대표하는 세계 최고권위의 국제기구로 100여개 국가가 참여하고 있다.

(왼쪽부터)센틸고피나 ICCA CEO, 마르타고메즈 ICCA회장, 킨텍스 양주윤 팀장. 사진=킨텍스
(왼쪽부터) 센틸고피나 ICCA CEO와 마르타고메즈 ICCA 회장, 양주윤 킨텍스 팀장. 사진=킨텍스

이번 이사회 멤버 선정으로 킨텍스는 2년 동안 ICCA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총 15명)에서 활동하며 연간 사업 계획과 예·결산 승인, ICCA 개최지 선정 등 주요 의사 결정 과정에서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사회 구성원으로 선정된 양주윤 킨텍스 컨벤션마케팅 팀장은 뉴질랜드관광청과 태국 QSNCC컨벤션센터의 운영사의 추천에 따라 후보로 지명돼 최종 당선됐다.

박종근 킨텍스 사업 부사장은 “킨텍스는 이번 기회를 계기로 대한민국 마이스산업의 국제적 위상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국제협력을 활발하게 이끌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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