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원사 400개 돌파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원사 400개 돌파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2.11.2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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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윤현옥 기자] 핀테크 산업이 크게 확대되면서 관련 업체도 대폭 늘어났다.

핀테크산업이 활성화되면서 관련 업체도 크게 늘어났다. 사진=뉴시스

한국핀테크산업협회(회장 이근주)는 협회 회원사가 최근 400개사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풍수해보험 등 재난 의무보험 간편 가입 플랫폼 ‘보온’을 운영하는 넥솔이 400번째 회원사로 가입하면서 2016년 협회 출범 당시 111개사에서 6년 만에 4배 가까이 증가했다.

카카오페이와 같은 국내 대표적인 핀테크 유니콘 기업과 중소, 스타트업, 금융플랫폼 뿐아니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는 은행, 카드, 보험 등 금융회사도 회원사로 가입한 상태다.

핀테크산업협회 회원사의 주사업 분야는 지급결제가 83개사(20.8%)로 가장 많다. 이어 ▲금융투자 41개사(10.3%), ▲블록체인 41개사(10.3%), ▲자산관리 34개사(8.5%), ▲P2P금융 29개사(7.3%), ▲소액해외송금 28개사(7%), ▲핀테크SI 28개사(7%), ▲PG/VAN 28개사(7%), ▲보안인증 17개사(4.3%), ▲인슈어테크 14개사(3.5%), ▲기타 57개사(14.3%) 순이었다.

이근주 핀산협 회장은 “이번 회원사 400개 돌파로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다수의 핀테크 기업이 협회 안에서 활동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핀테크 플레이어들이 자신들의 혁신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더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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