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내집 장만 마지막 기회…대우·롯데 아파트 ‘분양받자’
올해 내집 장만 마지막 기회…대우·롯데 아파트 ‘분양받자’
  • 이승렬 기자
  • 승인 2021.11.0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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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신길 AK 푸르지오’ 도시형 생활주택 견본주택 개관
지하 5층~지상 24층, 5개동 392세대…청약통장 없이 신청가능
롯데건설, 경기 오산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 견본주택 선봬
지하 5층~지상 28층, 3개동, 69~84㎡ 규모의 546실 오피스텔

[이지경제=이승렬 기자] 주요 건설업체가 올해 마지막이 될 내집 마련 기회를 제공한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 정항기)이 서울 영등포구 225-9번지 일대에 조성하는 ‘신길 AK 푸르지오’ 도시형 생활주택의 견본주택을 5일 마련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신길 AK 푸르지오’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신길 AK 푸르지오’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4층, 5개동으로 도시형 생활주택 296세대, 오피스텔 96실 등 392세대 등으로 이뤄진 주상복합 단지다. 전용면적별로 도시형 생활주택 49㎡A 83가구, 49㎡B1 151가구, 49㎡B2 20가구, 49㎡C 42가구와 오피스텔 78㎡A 83실, 78㎡B 13실 등이다.

도시형 생활주택의 청약은 15, 16일 신길 AK 푸르지오 사이트를 통해 받고, 당첨자발표는 17일, 정당계약은 19일부터 20일까지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청약통장이 없어도 청약이 가능하다.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소유, 거주지 등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며 실거주 의무도 없다.

최근 진행한 오피스텔 청약에서 12만5919명이 접수했으며, 최고 1349대 1, 평균 경쟁률 1312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견본주택은 16일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방문 예약은 사이트(https://www.prugio.com/hc/2021/SINGIL/main)를 통해 가능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공급이 희귀한 서울 신길뉴타운에 들어서는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로 문의가 상당하다”며, “재당첨제한 등 청약 요건도 까다롭지 않기 때문에 오피스텔에 이어 도시형 생활주택도 많은 수요자들이 몰릴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시공하고 제이에스파트너가 시행과 분양을 맡은 경기 오산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이 이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오산시 세교동 592-4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28층, 3개 동, 전용면적 69㎡, 79㎡, 84㎡ 546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이뤄졌다. 전용면적은 69㎡ 52실 , 79㎡ 127실, 84㎡ 367실 등이다.

경기 오산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경기 오산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단지는 중소형 아파트 구조와 흡사한 평면 설계와 롯데캐슬 브랜드의 차별화된 특화 설계가 모두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은 2414㎡ 규모로 단지에는 풍부한 녹지와 수영장, 쿠킹스튜디오, VIP라운지, 북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수도권 1호선 세마역 바로 앞에 위치하며, 수도권 제2 순환고속국도 북오산 IC, 경부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백화점과 영화관, 대형마트, 종합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단지는 자율형 공립 세마고등학교, 세마중학교, 광성초등학교 등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단지는 거주지에 관계 없이 청약통장이 없어도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이 가능하다. 입주는 2024년 12월이다.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의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6-4에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최근 분양한 인근 단지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되는 등 수요자의 관심이 높다.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도 인기를 끌 것의”이라고 말했다.


이승렬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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