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개발호재…건설家, 대단위 주거단지 조성
대구, 개발호재…건설家, 대단위 주거단지 조성
  • 김경한 기자
  • 승인 2021.11.23 15: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우건설 ‘신흥주거타운’ 동대구역에 794세대 분양
롯데건설, 사통팔달·행정타운 달서에 529가구 공급

[이지경제=김경한 기자]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개발호재가 풍부한 대구에 대단위 주거복합시설을 조성한다. 

대우건설은 이달 대구 동구 효목동 일원에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를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우건설의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 투시도
대우건설의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16층, 13개동, 전용면적 78~112㎡, 794세대 규모다. 

단지에서 대구지하철 1호선과 동대구복합환승센터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동대구IC와 신천대로의 접근도 용이하다.

인근에는 효신초, 동부중 등의 학군이 인접해 있으며, 경신고, 대구여고 등의 대구의 명문학군 배정도 가능하다. 

단지 주변으로 대구지방법원과 대구지방검찰청 등 행정시설을 비롯해, 대구생활문화센터와 동촌유원지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 생활도 누릴 수 있다. 

이 곳은 도시정비사업과 대구도시철도 엑스코선 연장선 등 도심 개발이 한창이라, 미래가치 수혜가 예상된다.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는 2023년 착공, 2028년 완공될 예정이다.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도 가능한 추첨제 물량이 배정됐다. 

대우건설은 올해 대구 동구 43구역 재개발을 비롯해 전국 13개 프로젝트의 시공권을 획득해 3조5867억원의 수주를 달성했다. 

롯데건설은 대구 달서구 본동 일대에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3개동, 지하 5층, 지상 최고 48층 규모로, 아파트 481가구와 오피스텔 38실 등 529가구 규모다.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는 우수한 입지여건과 함께 개발호재를 갖췄다. 

롯데건설의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투시도
롯데건설의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단지 주변에 위치한 구마로에선 성서산업단지, 와룡로에선 달서구 도심, 남대구IC에서 중부내륙고속국도 지선으로 진입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감천초교와 감천초 병설유치원이 있으며, 대구 달서구의 명문고인 영남고도 가까워 교육여건도 탁월하다. 

인근에 달서구청, 달서경찰서 등 행정타운이 형성됐으며, 단지의 동북쪽 방향으론 2026년 완공 예정인 대구광역시청 신청사가 건설 예정이다. KTX 서대구역이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롯데건설은 롯데백화점 대구점 5층에 견본주택을 마련하고 12월 분양에 돌입한다.


김경한 기자 news@ezyeconomy.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