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대우·부영, 성장에 속도전…3색 3사
현대·대우·부영, 성장에 속도전…3색 3사
  • 정윤서 기자
  • 승인 2022.05.15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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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동대문구 장안동에 ‘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 내달 분양
신혼부부 등 2030 세대 위한 특화설계 적용…주거형 오피스텔
대우, 올 임단협 타결…두자릿수 임금인상률 합의로 성장 탄력
대졸 신입 초봉 5천만원 넘어…평균 10%인상, 창사 이래 처음
​​​​​​​부, 도농 ‘부영 애시앙’ 2천만원 할인 판매…도농역 바로앞자리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현대건설, 대우건설, 부영그룹 등이 각각의 방법으로 올해 성장에 속도를 낸다.

현대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364-1 일대에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를 내달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는 지하 6층, 지상 19층, 전용면적 74㎡ 162실 규모다.

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지난해 5월 인근에 분양한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이 모두 판매돼 이번 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도 실수요자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는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았어, 광화문과 하남 등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단진 인근에는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자리하는 등 단지가 사통팔달의 교통구조를 갖고 있다.

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는 장안동에 핵심 상업지역에 위치해 정주 여건 등이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한양대학교병원, 장안동 먹자골목, 홈플러스 동대문점 등이 자리하고 있다. 도보로 안평초, 장평중, 동대부중고 등이 있고, 장평근린공원, 장안근린공원, 답십리공원, 배봉산둘레길 등의 녹지 시설도 풍부하다. 중랑천 제1 체육공원도 단지에서 가깝다.

현대건설은 4베이 평면 설계를 적용해 거주에 편의성을 높인다. 단지가 오피스텔이라 규제에서 자유롭다.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14-4에 개설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는 동대문구 장안동 중심에 위치해 다양한 상권과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에 2030 실 수요자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오른쪽부터)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와 심상철 노동조합 위원장이 임금협약을 맺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오른쪽부터)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와 심상철 노동조합 위원장이 임금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 노사(백정완 대표이사, 심상철 노동조합 위원장)가 올해 임급협상과 단체협약을 최근 타결했다. 이를 통해 대우건설이 올해도 전년 고성장세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노사는 올해 평균 임금인상률 10%에 합의했다. 이는 창사 이후 사상 최고 인상률이다. 이에 따라 올해 대우건설에 입사한 대졸 신입사원 초임은 5000만원을 상회한다.

이 같은 인상은 모기업인 중흥그룹이 ‘직원 처우개선’을 약속했기 때문이다.

심상철 대우건설 노동조합 위원장은 “최근 10년간 산업은행 관리오 5년 연속 임금이 동결됐다. 임직원 사기와 회사의 경쟁력이 저하됐다”며 “임직원이 이번 임금 인상과 현장근무자 처우 개선으로 긍지와 자존심이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회사의 실적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임직원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영그룹이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에 있는 주상복합아파트 ‘부영 애시앙’을 할인 판매한다.

부영 애시앙은 경의중앙선 도농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여기에 단지 안에 이마트, 도농애시앙스포츠센터 등이 자리해 정주 여건이 탁월하다.

부영 애시앙은 지하 4층, 지상 15~18층 4개동에 전용면적 143㎡ 364세대 규모다.

부영그룹이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에 있는 주상복합아파트 ‘부영 애시앙’을 할인 판매한다. 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이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에 있는 주상복합아파트 ‘부영 애시앙’을 할인 판매한다. 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은 현재 잔여 세대에 대한 판매 계약을 받고 있다. 계약 고객 가운데 이달 31일까지 잔금을 납부하면, 200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평균 분양가격은 9억5000만원 선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

단지는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수도권 제1 순환고속국도 등을 통해 전국 어디든지 이동이 용이하며, 서울 강동, 하남, 남양주를 잇는 도시철도 9호선이 2024년 착공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도농초, 도농중, 동화중고등학교 등 초등학교 4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2곳 이 자리하고 있다.

부영 애시앙 인근에는 현대아울렛, 롯데백화점,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등도 있고, 남양주시청 2청사, 남양주남부경찰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남양주보건소, 남양주지방법원 등 우수한 생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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