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대한항공, 추석맞이 ‘스카이패스 딜’ 기획전 外
[항공] 대한항공, 추석맞이 ‘스카이패스 딜’ 기획전 外
  • 이승렬 기자
  • 승인 2022.08.0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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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추석을 맞아 ‘스카이패스 딜 2차 기획전을 이달 29일까지 진행한다.
대한항공은 추석을 맞아 ‘스카이패스 딜 2차 기획전’을 이달 29일까지 진행한다.

[이지경제=이승렬 기자] 대한항공은 추석을 맞아 회원들이 일상생활에서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스카이패스 딜 2차 기획전’을 이달 8~29일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의 테마는 ‘마일리지로 준비하는 추석’으로 마사지기, 홍삼 제품 등 건강·효도 상품을 비롯한 총 24개 품목을 마일리지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대한항공 웹사이트 내 이벤트 페이지 또는 마일리지 몰 상단 배너를 통해 ‘스카이패스 딜’사이트로 이동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한정 수량 판매 예정으로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이번 2차 기획전은 예년보다 이른 추석 연휴 기간에 맞춰 8월초에 기획전을 시작해 마일리지로 미리 연휴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한항공은 다가오는 가을에 레저용품 관련된 기획전을 준비하는 등 앞으로도 시즌별 다양한 테마로 마일리지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항공, 울란바토르 취항 첫 달 평균 탑승률 82%

제주항공은 인천-울란바토르 노선 취항 첫 한 달간 80%가 넘는 평균 탑승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은 제주항공의 첫번째 한-몽골 정기노선이자 코로나19 이후 첫 신규취항 노선이다.

제주항공은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배분받은 인천-울란바토르 노선 운수권을 활용해 6월29일부터 주 4회(수·목·토·일) 운항을 시작했다. 지난달까지 해당 노선에 총 38편을 운항해 5906명이 탑승, 82.2%의 탑승률을 기록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

특히 제주항공의 몽골 취항이후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의 운항횟수와 수송객수의 급격한 증가세가 눈에 띈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탈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항공을 비롯한 국적항공사들은 156편을 운항해 2만6727명을 수송했다. 이는 올해 1월 24편을 운항해 2177명을 수송한 것과 비교해 운항횟수는 550%, 탑승객은 1128% 증가한 수치다.

제주에어는 이달 7일 기준으로 제주항공의 8월 예약률이 80% 중반대에 달하는 등 본격적인 휴가철과 몽골 여행 적기로 접어들면서 몽골을 찾는 여행객들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티웨이 타고 몽골로 떠나라, 알바몬’…행운 잡으세요

티웨이항공은 알바몬과 함께 몽골 여행을 지원하는 ‘티웨이 타고 몽골로 떠나라, 알바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미지=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티웨이 타고 몽골로 떠나라, 알바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미지=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이달 11일까지 알바몬과 함께 몽골 여행을 지원하는 ‘티웨이 타고 몽골로 떠나라, 알바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참여는 아르바이트 현장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티웨이항공, #알바몬, #떠나라알바몬)와 함께 업로드한 뒤 알바몬 앱 내 이벤트 게시글에 몽골에 가고 싶은 이유와 본인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당첨자(2명)는 이달 12일 발표한다. 티웨이항공은 인천-울란바타르 노선 왕복 항공권을 1인 2장씩 총 4장 제공한다. 알바몬은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

몽골 여행은 패키지 위주의 여행 방식과 비싼 항공운임으로 주로 5060세대가 많이 찾았으나 최근 LCC들의 취항으로 저렴해진 항공운임과 그룹 투어의 활성화로 MZ 세대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달 6일 인천~울란바타르 노선을 신규 취항하고 주 3회(수·금·일) 운항하고 있다.

 

인천공항公,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제안 포상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의 시설관리 효율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실시한 ‘스마트 인프라관리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에 대한 우수 제안자 포상을 8일 실시했다.

앞서 공사는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 인천공항의 시설관리 향상에 대한 대국민 공모전을 실시했다.

이번 공모에는 민간·학계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공사는 이 중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등 총 6명을 우수제안자로 선정했다.

영예의 최우수상에는 김석준 인천공항시설관리㈜차장이 수상했다.

최우수상 수상자가 제안한 아이디어는 ‘인천공항 부대건물 유틸리티 자동원격검침시스템 운용 제안’에 관한 사항이다.

공사는 현장실증 등을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내용의 현업 적용 여부를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렬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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