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체험형’ 매장…현대렌탈케어·전자랜드, 오프라인 강화
대세는 ‘체험형’ 매장…현대렌탈케어·전자랜드, 오프라인 강화
  • 신광렬 기자
  • 승인 2021.11.1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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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렌탈케어, 현대百 등에 ‘현대큐밍’ 매장 확대
​​​​​​​전자랜드, 韓 최초 ‘델’ 매장 개점…고객경험 중시

[이지경제=신광렬 기자] 구매 결정에 소비자경험이 중요한 요소로 여겨지면서 유통가에 체험형 매장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소비자가전업계도 고객이 제품을 꼼꼼히 비교해 볼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적극적인 신규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토탈홈케어기업 현대렌탈케어도 고객경험을 위한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 나선다. 사진=현대렌탈케어
현대백화점그룹 토탈홈케어기업 현대렌탈케어도 고객경험을 위한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 나선다. 사진=현대렌탈케어

현대백화점그룹 토탈홈케어기업 현대렌탈케어도 고객경험을 위한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 나선다.

현대렌탈케어는 경기 부천시 현대백화점 중동점 리빙관에 '현대큐밍' 매장을 개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신규 오픈한 현대큐밍 중동점은 7.5평의 규모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음식물처리기, 안마의자 등 20여종의 현대렌탈케어의 다양한 렌탈 가전 상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현장에서 렌탈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색 가전으로 주목받고 있는 ‘펫 가전’ 제품도 체험해 볼 수 있다.

대표적인 펫 가전으로 자동으로 배설물을 처리해주는 고양이 화장실 ‘라비봇2’로 매장에서는 배설물을 분리해 처리하고 모래도 보충하는 과정을 시연한다. 

체험을 원하는 고객에게 자택에 제품을 무료로 설치해주고 2주간 직접 사용해본 뒤 구매할 수 있는 체험 구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현대렌탈케어 관계자는 “렌탈가전 체험이 가능한 오프라인 채널 확대를 통해 신규 고객 유치에 적극 나설 것이다”며 “내년까지 계열사 주요 매장을 중심으로 40여개의 신규 오프라인 매장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자랜드가 글로벌 IT 기업 델 테크놀로지스의 오프라인 매장을 연다. 사진=전자랜드
전자랜드가 글로벌 IT 기업 델 테크놀로지스의 오프라인 매장을 연다. 사진=전자랜드

전자랜드가 글로벌 IT 기업 델 테크놀로지스의 오프라인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전자랜드에 따르면 이번에 문을 연 매장은 델의 국내 최초 오프라인 매장으로,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IT점에 매장 내 매장 형태로 입점했다.

델 매장은 약 15평 규모로, 이달 11일에 정식 개장한다.

이 매장에서는 델 모니터, 델 프리시전, 델 래티튜드, 델 보스트로 데스크탑 등 델의 주요 브랜드 제품들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전자랜드는 앞으로 델 PC 매장을 다른 지점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전자랜드는 22일까지 매장에서 델 노트북을 구매하면 MS 오피스 2021 정품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할인 행사를 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델은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탄탄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어 오프라인 매장도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자랜드는 소비자들이 여러 브랜드와 제품을 비교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광렬 기자 singha1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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