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재민 소방관 힘내세요”…유통家 산불피해 지원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동해안 산불지역에 온정이 모아지고 있다. 유통업계는 해당 지역 이재민과 소방관들을 위해 피해복구 기부 물품과 구호 성금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대상그룹은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1억8000만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기부에는 대상㈜을 비롯해 대상홀딩스, 대상건설. 대상에프엔비,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대상정보기술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했다.구호 성금과 함께 제공되는 긴급 구호 물품은 종가집 김치, 미원라면, 컵쌀국수, 컵누룽지 등 간편식으로 구성했다. 성금과 구호 물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 유통 | 정윤서 기자 | 2022-03-09 10: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