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獨 ‘프로바인 2024’ 성료...“프리미엄 안동소주에 이목 집중”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독일 뒤셀도르프 전시장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주류전시회 ‘프로바인’이 이달 10~12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올해 30주년을 맞이한 이 행사는 더 다양한 행사가 기획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주류 업계의 기대에 부응하는 전시회 구성이 돋보였다는 평가다.‘프로바인’에 처녀 출품한 한국 공동관은 전통주 ‘프리미엄 안동소주’로 현지 언론과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프로바인 2024’에는 65개국 5400여개사가 출품했다. 이중 독일 참가사는 11%에 해당한다. 이탈리아(1200개사)와 프랑스(750개사) 유통 | 김성미 기자 | 2024-03-22 14: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