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버려지는 발전소 부생열·CO₂로 작물키운다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발전과정에서 버려졌던 부생열과 CO2를 작물재배에 이용하는 새로운 실증연구가 추진된다.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7월 26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민자발전소에서 포천민자발전(주), 한국플랜트서비스(주)와 국내 최초로 실제 운영 중인 연료전지 발전시설을 활용한 ’수소연료전지 연계형 융복합 스마트팜 실증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포천민자발전소에 컨테이너형 스마트팜을 설치하고 2024년까지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부생열과 CO2를 활용해 식물을 재배하는 융복합 스마트팜에 대한 실증 연구를 진행 중공업/화학/철강 | 윤현옥 기자 | 2022-08-01 10: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