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한양행 '당큐락' 출시 6개월만에 매출 120억원 돌파 [이지경제=김선주 기자] 국내 최초, 유일하게 유산균으로 혈당 관리가 가능한 유한양행 ‘와이즈바이옴 당큐락’이 출시 6개월 만에 매출 120억원(홈쇼핑 매출 기준)을 돌파했다.‘와이즈바이옴 당큐락’은 국민 40% 이상이 겪고 있는 혈당 관련 문제를 돕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식약처로부터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유산균으로 인정받은 국내 최초, 유일한 개별인정형 제품이라는 점에서 지난 4월 첫 출시부터 매우 큰 반향을 일으켰다.‘와이즈바이옴 당큐락’은 마이크로바이옴 R&D기업 ‘에이투젠’에서 개 제약바이오 | 김선주 기자 | 2023-11-21 14:46 유한양행·지씨씨엘, 손 맞잡고 한걸음 더 [이지경제=김진이 기자] 제약업계가 해당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15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회사는 에이투젠의 지분을 인수하고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치료제 개발 및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사업 확대에 나선. 유한양행 관계자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식의약품 소재 전문 연구개발기업인 에이투젠 지분 인수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치료제 개발 및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말했다.유한양행은 기존 주식 인수를 통해 1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내년 초 별도의 유상증자를 통해 추가 지분을 확보할 예정이다.또 양 제약바이오 | 김진이 기자 | 2022-09-15 10:50 하이트진로·에이투젠, 특허로 경쟁력 확보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하이트진로가 에일맥주용 효모를 발굴하고 공동특허를 출원했고 바이오벤처기업 에이투젠이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ATG-K2 균주의 질염의 예방 및 치료 효능’과 관련 국내 특허에 이어 미국 특허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국내 주류 산업 발전에 동참, 새로운 토종 효모를 발굴했다.하이트진로는 국산 효모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기 위해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국세청 주류면허지원센터가 진행하는 공동연구에 참여해 에일 맥주 제조용 효모 1종을 발굴하고 공동특허를 출원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중기/벤처 | 윤현옥 기자 | 2022-07-13 11: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