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건강한 일상 되찾기”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카드뉴스] “건강한 일상 되찾기”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0.05.11 08: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은 개인 방역과 집단 방역 등 두 가지 지침으로 분류됐습니다. 먼저 개인 방역은 ①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② 사람과 사람 사이 건강 거리두기 ③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④ 매일 2번 이상 환기 및 주기적 소독 ⑤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등 5개의 기본 수칙으로 구성됐습니다.

또 ① 마스크 착용 ② 환경 소독 ③ 65세 이상 어르신 및 고위험군 생활수칙 ④ 건강한 생활습관 등 4개의 보조 수칙이 있습니다.

먼저 발열과 근육통, 가래, 코막힘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타인과의 접촉을 최대한 줄이면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증상이 나타날 경우 주변 사람과 만나는 것을 삼가고 집 안에 사람이 있으면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해요. 휴식 중에 38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콜센터 또는 보건소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휴식 후 증상이 없어지면 일상에 복귀하도록 규정했어요.

환기가 안 되는 밀폐된 공간 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일상생활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2m의 거리를 유지하고 다른 사람과 충분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자리를 배치합니다.

만약 많은 사람이 모여야 할 경우 간격을 유지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거나 모이는 시간을 서로 다르게 합니다. 특히 만나는 사람과 악수, 포옹 등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사 전과 후, 화장실 이용 후, 외출 후, 기침 또는 재채기를 한 뒤에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거나 손 소독제를 이용해 손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 공용장소에는 쉽게 손을 씻을 수 있는 세수대와 비누를 마련하거나 곳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도록 합니다. 특히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등을 만지지 않도록 해요. 자연 환기가 가능한 경우창문을 상시 열어 둬야 해요. 상시 열지 못하는 경우 1일 2회 이상 주기적으로 환기합니다. 가정과 사무실 등 일상적 공간은 항상 청결을 유지하고 전화기, 리모콘, 손잡이, 문고리등은 주 1회 이상 소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용 물품 소독 시에는 소독제 종류에 따라 제조사의 권고사항을준수해 안전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사람들과 모이지 않더라도 가족을 비롯해 가까운 지인들과 자주 연락하며 마음으로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또한 공동체를 위한 나눔과 연대를 생각하고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배려하는 마음을 나누고 실천하도록 합니다.

만약 코로나19와 관련된 의심스러운 정보를 접했을 경우 신뢰할 수 있는지 출처를 확인하고, 부정확한 소문은 공유하지 않도록 합니다. 마스크 착용 시 코와 입을 완전히 덮고, 얼굴이 밀착되는 등 올바른 방법으로 착용합니다.

또한 적절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소독 후에는 반드시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등 환경 소독 원칙을 지켜야 해요. 특히 어르신, 고위험군의 경우 면역력이 약해 감염이 쉬우니 주의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는 등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 좋아요.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