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CJ SW창의캠프’ 교육부 장관상 수상
CJ올리브네트웍스, ‘CJ SW창의캠프’ 교육부 장관상 수상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1.01.1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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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CJ올리브네트웍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CJ SW창의캠프’가 ‘제9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은 교육부 장관 표창으로 대한민국 교육기부 활성화와 신교육 기부문화 확산에 공헌한 우수한 기관 및 개인을 발굴해 보상하는 제도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교육부 장관상 수상과 함께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도 받았다. 향후 3년간 기업 및 브랜드 활동에 교육기부 우수기관의 가치와 인증 마크 등을 적극 활용할 수 있다.

CJ SW창의캠프는 ▲IT시스템 운영 및 개발 ▲AI(인공지능) ▲빅데이터 연구 등 ICT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동 및 청소년에게 SW 코딩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2015년부터 서울, 경기권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작해 ▲여성 ▲다문화 청년 ▲IT 교육 사각지대에 거주하는 지방 청소년까지 교육 범위를 확대해 6년 동안 약 3000명의 학생이 ICT 창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코로나19로 대면 수업이 어려워짐에 따라 CJ SW창의캠프 교육과정을 빠르게 비대면 방식으로 디지털화했다. CJ-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과 연계해 상대적으로 디지털 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강원도 소재의 중학교 4곳의 여중생을 대상으로 ‘Girls can do IT’ 프로그램을 운영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 패러다임을 선도했다. 또 디지털 멘토링 교육을 신설해 여중생들에게 맞춤형 ICT 진로 상담을 제공하는 등 비대면 환경에 특화된 디지털 커리큘럼을 무상 제공했다.

이인익 CJ올리브네트웍스 팀장은 “CJ SW창의캠프는 ICT업무에 종사하는 임직원들의 업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을 제공하는 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IT 교육 사각지대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지역 기관들과 연계해 교육기부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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