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 나이트 이용권 50% 할인 혜택 등
[이지경제=최고야 기자] 삼성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치훈)는 워터파크 시설 캐리비안베이에서 진행되는 DJ 뮤직파티 '썸머 나이트 위드 클럽 옥타곤'을 단독 50% 할인한다.
8월 17일까지 매일 밤 6시부터 폐장시까지 진행되는 썸머 나이트 행사는 구준엽, 박윤정, 얀(Yann), 파스칼(Pascal) 등 국내외 유명 DJ들이 출연하는 등 워터파크에서 펼쳐지는 이색 야외 클럽 파티이다.
삼성카드로 썸머 나이트 이용권 구입시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일~수요일 이용권 5,000원(정상가 1만원) ▲목~토요일 이용권 7,500원(정상가 15,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한편, 삼성카드는 캐리비안베이 등 국내외 주요 워터파크시설에서 다양한 할인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캐리비안베이의 경우, 삼성카드 3·3+, 삼성 빅앤빅카드로 입장권 구입시 동반 1인 6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그 외 놀이공원 할인 혜택이 탑재된 삼성카드로 입장권 구매시 본인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션월드, 블루캐니언, 대명리조트 등 다른 워터파크에서도 최대 3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카드는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이색 예술 문화공간 '삼탄 아트마인'에서 입장권 30% 할인, 식음료 10% 할인 등도 우대 할인해준다.
한국관광공사로부터 7월의 추천여행지로 선정되기도 한 삼탄 아트마인은 강원도 정선지역의 폐광 지역을 리모델링해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국내 대표적인 예술문화시설 중 하나다.
내년 2월 말까지 삼성카드로 입장권 결제시 본인 포함 4인까지 3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시설 내 식음료 및 기념품 매장에서도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도심 속에서 바캉스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삼성카드로 누리는 특급호텔 써머 패키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8월 말까지 삼성카드로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숙박 및 사우나, 레스토랑, 수영장 등 호텔 시설물 이용이 가능한 '핫 써머 힐링 패키지' 상품 결제시 2만원 현장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레스토랑, 까페 이용시에도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8월 말까지 리츠칼튼 서울에서 숙박 패키지 상품 구입시에도 2만원 현장 할인 및 레스토랑·까페에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행사 문의는 각각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리츠칼튼 서울 또는 삼성카드에서 가능하다.
최고야 cky@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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