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업계 최초 ‘카카오페이 인증서’ 서비스 시행
신한생명, 업계 최초 ‘카카오페이 인증서’ 서비스 시행
  • 안창현 기자
  • 승인 2017.06.2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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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생명

[이지경제] 안창현 기자 = 신한생명(대표 이병찬)은 안전하고 편리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의 ‘카카오페이 인증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인증서는 카카오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카카오페이에서 개발한 간편인증 서비스이며, 카카오톡 앱을 활용해 인증과정을 진행한다.

현재까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인증 프로그램은 공인인증서다. 하지만 공인인증서는 액티브-엑스를 기반으로 구동돼 설치가 불편하고, 호환 및 보안성에 대해 꾸준히 지적돼 왔다.

반면 카카오페이 인증서는 블록체인, 공개키 기반의 전자서명 기술, 안티 미러링, 안티 바이러스, 생체인증 국제표준 적용 등 최신 보안 솔루션을 다각도로 적용해 위·변조와 해킹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새로운 방식의 인증서다.

신한생명은 카카오페이 인증서 도입으로 인터넷이나 모바일에서 신한생명 보험을 가입하는 고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승빈 디지털전략팀장은 “앞으로도 인터넷보험을 통해 쉽고 안전하게 보험을 가입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최신 디지털 금융 기술이 접목된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창현 기자 isangahn@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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