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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섭의 재테크 산책] 4차 산업혁명 관련 펀드 봇물...비과세 혜택까지

[이지경제] ALPHABET(GOOGLE 지주회사)·INTEL·APPLE·삼성과 같은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미래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 한국 IT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 로봇산업 관련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 등 최근 4차 산업 혁명과 관련된 다양한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 글로벌 경제를 주도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자동화 로봇, 자율주행, 3D 프린팅, 바이오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뜻한다.

2007년 세계 증시 시가총액 기준으로 1위 2위는 에너지업종이었고 그 뒤를 전력장비, 통신, 금융 순이었던 구조가 현재는 1위에서 5위까지 IT 업종 기업이 차지하고 있다.

지난 2000년대 초 IT버블 붕괴로 글로벌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했던 적이 있었다. 당시는 펀더멘탈과 실적이 수반 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 막연한 성장 기대감으로 급등했던 주식들이 급락한 닷컴 버블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그 때와는 상황이 다른 것으로 관측된다. AI 등이 우리의 생활 속에 현실화 되고 있으며 그와 관련된 기업들이 매출이 발생되고 실적이 호전 되고 있는 이유에서다. 4차 산업혁명 전문가들은 이제 4차 산업혁명의 초기 단계라고 말하고 있다.

지난 6월 미국 증시를 주도 했던 기술주에 대해 거품 논란이 제기 되면서 고평가 논란으로 상투에서 투자하는 것이 아닐까 걱정되는 투자자들은 위 펀드에 적립식으로 투자 할 수 있을 것이다. 목표 수익율을 정해놓고 적립식으로 펀드에 자동이체를 하는 것이다.

중간에 주가지수가 하락한다면 자동이체 이외에 더 매수를 할 수 있다. 계속 상승장이라면 목표 수익율에 도달 했을 때 환매를 하고, 하락해도 싼 가격으로 주식을 많이 담을 수 있으므로 U자 반등 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3000만원 한도로 올해까지 가입 가능한 비과세 해외 주식펀드를 활용해 4차 산업혁명 관련 해외 펀드를 가입한다면 비과세 혜택까지 기대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에 따라 글로벌 증시가 4차 산업혁명 기업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트렌드에 대한 중장기 투자 전망은 밝다는 전망이다.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4차 산업 혁명의 흐름을 실감하면서도 투자 하지 못해 소외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큰 흐름에 소외 되지 말고 중장기 투자를 통해 수익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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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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