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남경민기 기자 = 함샤우트가 5일 서울 중구 소재 롯데호텔 벨류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벤처‧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엑셀레이션과 홍보&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디지털 플랫폼,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플랫폼 론칭을 발표했다.
함샤우트는 이번 신사업을 통한 수익 구조의 확대로 향후 3년간 매출이 56%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95% 급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재희, 함시원 함샤우트 공동대표와 이금룡 사단법인 도전과나눔 회장, 유석호 한국 M&A센터 대표, 신민철 KLF 대표 등이 참석했다.
남경민 기자 nkm@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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