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전북도민 "한국GM 군산공장 정상 가동하라!"
[현장] 전북도민 "한국GM 군산공장 정상 가동하라!"
  • 한지호 기자
  • 승인 2018.03.0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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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성진 기자
사진=조성진 기자

[이지경제] 한지호 기자 = 전북도민 4000여명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공원에서 '한국지엠(GM) 군산공장 정상화 촉구 범도민 궐기대회'를 갖고 있다.

궐기 대회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최정호 전북도 정무부지사, 문동신 군산시장과 박정희 군산시의회 의장, 김관영 국회의원과 지역정치권 등이 참석해 지엠의 일방적인 행태에 비판의 의견을 표했다.

송하진 지사는 "지난달 설을 앞두고 발표된 지엠 군산공장 폐쇄 결정으로 전북지역은 최악의 경제적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며 "200만 전북도민은 이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문동신 시장은 "한국지엠의 군산공장 폐쇄 결정은 지난 20여 년 동안 지엠을 가족처럼 여긴 30만 군산시민들의 등에 비수를 꽂은 행위"라며 "지엠은 군산공장 경영정상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라"고 호소했다.


한지호 기자 ezyhan1206@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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