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5G 상용화 앞서 ‘5G 네트워크 품질 측정 분석 시스템’ 도입
LG유플러스, 5G 상용화 앞서 ‘5G 네트워크 품질 측정 분석 시스템’ 도입
  • 이민섭 기자
  • 승인 2018.11.0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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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유플러스
사진=LG유플러스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LG유플러스가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앞두고 최적의 네트워크 품질 관리를 위해 5G 네트워크 품질 통합 측정 분석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국내 이동통신 시험 계층 장비 전문 제조사인 ‘이노와이어리스’가 개발한 장비다. 5G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대량의 트래픽 품질을 분 단위로 측정해 분석 결과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5G 초기 LTE 네트워크와 병행해 사용되는 복잡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품질 분석 기능을 통합 지원해 기존 4G망 성능 유지와 향상에도 활용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상암국사와 대전국사에 품질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5G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고객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송철 LG유플러스 네트워크 개발그룹장은 “통신망이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추세에서 막대한 통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통합 솔루션은 5G 네트워크 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이라면서 “기술력 있는 국내 중소기업과 협업을 통해 5G 시대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곽영수 이노와이어리스 연구소장은 “LG유플러스와의 협력 사례가 국내 중소기업들의 시장 경쟁력 확보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신규 사업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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