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경기둔화 우려에 하락…WTI 1.3%↓
국제유가, 경기둔화 우려에 하락…WTI 1.3%↓
  •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02.0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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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이지경제] 정재훈 기자 = 국제유가는 4일(현지시간)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70달러(1.3%) 하락한 54.5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4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2시 50분 현재 배럴당 0.31달러(0.49%) 내린 62.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가 부각되면서 유가를 끌어내렸다고 전했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공장재 수주는 전월보다 0.6% 감소하면서 두 달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난 1일 탄탄한 고용지표에 힘입어 국제유가가 3% 안팎 급등한 탓에 가격 부담도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제금값은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4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2.80달러(0.20%) 내린 1319.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정재훈 기자 kkaedol0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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