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소진세 신임 대표이사 회장 선임
교촌에프앤비, 소진세 신임 대표이사 회장 선임
  • 김보람 기자
  • 승인 2019.04.2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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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교촌에프앤비
사진=교촌에프앤비

[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교촌에프앤비가 신임 대표이사 회장으로 소진세 前롯데그룹 사회공헌위원장을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소진세 회장은 이날 경기도 오산 교촌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교촌이 가진 상생의 가치를 발전시키고 글로벌 교촌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에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를 위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경영 시스템 확립’,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조직문화 형성’, ‘상생의 가치 발전’ 등을 향후 경영 방향으로 내세웠다.

이번 인사는 창업주인 권원강 前교촌에프앤비 회장의 경영 혁신 의지가 크게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권원강 회장은 지난달 13일 열린 창립 28주년 기념식에서 퇴임을 밝히며 ‘교촌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변화와 혁신에는 보다 투명하고 전문화된 경영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전문경영인 체제로의 변화를 예고한바 있다.

교촌 관계자 또한 “소진세 신임 회장의 경험과 능력이 접목돼 더욱 전문성이 강화된 조직으로의 변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햔편 소진세 신임 회장은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과 마케팅본부장, 롯데미도파 대표이사, 롯데슈퍼 대표, 코리아세븐 대표이사, 롯데그룹 정책본부 대외협력단장 등을 역임했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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