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카자흐 인베스트와 양국 진출기업 지원 '맞손'
우리금융, 카자흐 인베스트와 양국 진출기업 지원 '맞손'
  • 문룡식 기자
  • 승인 2019.04.2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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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왼쪽)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루스탐 이사타예프 카자흐 인베스트 부회장이 지난 22일 중앙아시아 경제사절단 일정으로 진행된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포럼’에서 해외 진출 기업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손태승(왼쪽)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루스탐 이사타예프 카자흐 인베스트 부회장이 지난 22일 중앙아시아 경제사절단 일정으로 진행된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포럼’에서 해외 진출 기업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이지경제] 문룡식 기자 =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2일 카자흐스탄 정부 산하기관인 '카자흐 인베스트'(Kazakh Invest)와 양국에 진출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상대 국가에 진출하는 기업에 대해 외국환 신고수리 업무, 현지 투자절차와 금융 업무, 투자 정보 등을 지원하게 된다.

카자흐 인베스트는 외국인투자 유치를 통한 카자흐스탄 경제 및 사회 개발을 목적으로 지난 2017년 설립된 정부 산하기관이다.협약은 중앙아시아 경제사절단 일정으로 진행된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포럼'에서 이뤄졌다. 협약식에는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과 카자흐 인베스트 주요 인사 등이 참석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국내 기업의 카자흐스탄 진출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했다"며 "중앙아시아에 진출하는 국내 기업에 대한 지원과 카자흐스탄 기업의 한국 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룡식 기자 bukdh@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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