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에 ‘필로티 가든’ 적용
삼성물산,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에 ‘필로티 가든’ 적용
  •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06.1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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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 필로티 가든. 사진=삼성물산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 필로티 가든. 사진=삼성물산

[이지경제] 정재훈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0일 필로티 공간을 활용해 휴게공간을 조성하고 필로티 외부 조경을 감상할 수 있는 ‘필로티 가든’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필로티 가든은 필로티나 캐노피 등 실내외 경계 부위를 활용하는 ‘엣지 가든’ 디자인 전략이 적용된 조경 형태다.

필로티 가든 내부에 휴게 소파를 배치해 거실과 같은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물과 꽃이 어우러진 정원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 단지 입구 인근 동은 학교나 학원 등하교 차량이 진입하는 공간으로, 학부모들이 필로티 내부 바테이블에 앉아 아이를 기다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보통 자전거 보관소 등으로 활용된 기존 필로티와 달리 바람이 통하고 그늘이 지는 공동주택 내 쾌적한 열린 공간이라는 점에 착안해 동별로 필로티 가든을 도입해 아늑한 공간을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필로티 가든은 이번달 입주를 시작하는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에 최초 적용한다.

한편 삼성물산은 매년 새로운 래미안 조경 디자인 전략을 개발해 입주단지에 적용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kkaedol0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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