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래미안 어반파크’, 19일까지 견본주택서 당첨자 계약
삼성물산 ‘래미안 어반파크’, 19일까지 견본주택서 당첨자 계약
  •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07.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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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연지 어반파크 투시도. 사진=삼성물산
래미안 연지 어반파크 투시도. 사진=삼성물산

[이지경제] 정재훈 기자 = 삼성물산은 오는 19일까지 4일간 부산시 부산진구 연지동(연지2구역 재개발)에 들어서는 ‘래미안 어반파크’ 견본주택에서 당첨자를 대상으로 계약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단지는 지난달 27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948가구(특별공급 제외)에 1만2350건이 접수되며 평균 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10월 분양된 ‘동래 래미안아이파크’ 이후로 부산 아파트 중 유일하게 1만개가 넘는 청약통장이 몰렸으며 평균 경쟁률도 가장 치열했다는 설명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04만원이며 계약금은 1차 2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의 초기 부담을 낮췄다.

래미안 어반파크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3층 24개동 총 2616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51~126㎡ 136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는 입지적 장점을 두루 갖췄다. 부산시민공원, 어린이대공원, 초연근린공원, 백양산 등과 가까운 도심 속 숲세권 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며 연지초가 아파트와 인접한데다 초연중, 초읍중, 부산진고 등도 도보로 접근이 가능하다.

더욱이 서면 학원가, 시립도서관, 학생교육문화회관 등의 교육 문화시설이 인근 지역에 위치해 있다.

단지 주차장은 모두 100% 지하화해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될 예정이며 지하에 각 세대별 전용 창고를 기본 제공(임대 제외)해 계절 옷이나 레저 스포츠 용품 등 자주 사용하지 않은 물품들을 보관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주거시스템을 접목해 입주민에게 최적의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레미안 IoT 플랫폼’도 래미안 최초 적용했다. 펜트하우스와 테라스하우스, 1층 특화 세대 등 다양한 평면을 도입해 단지 고급화에도 힘썼다는 설명이다.

한편 래미안 어반파크의 견본주택은 부산시 연제구 거제천로 182번길 3(연산동 자이갤러리)에 위치한다. 


정재훈 기자 kkaedol0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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