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 日화이트리스트 배제 발표에 2000선 붕괴
[개장시황] 코스피, 日화이트리스트 배제 발표에 2000선 붕괴
  • 문룡식 기자
  • 승인 2019.08.0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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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거래소
사진=한국거래소

[이지경제] 문룡식 기자 = 코스피지수가 일본의 수출 절차 간소화 국가 배제 발표 예상과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격화로 7개월 만에 2000선이 무너졌다.

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017.34)보다 22.03포인트(1.09%) 내린 1995.31에 출발했다. 지수는 오전 9시 3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19% 내린 코스피 지수는 1993.35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74억원, 302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499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체로 하락하고 있다. 디스플레이패널(-3.77%), 조선(-3.02%), 생명보험(-2.46%), 철강(-2.11%), 은행(-1.54%), 건축자재(-1.52%), 건설(-1.35%), 화학(-1.07%), 전장(-1.07%) 등이 내리고 있다. 자동차(0.74%), 무선통신(1.28%), 전기(1.61%) 등은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체로 내림세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랭리 대비 0.66% 내린 4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2.32%), 삼성전자우(-0.82%), LG화학(-1.35%), 현대모비스(-1.44%), 셀트리온(-0.88%), 신한지주(-1.47%) 등도 내리고 있다. 반대로 현대차(2.39%), NAVER(0.36%), SK텔레콤(2.25%) 등은 오름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622.26)보다 10.25포인트(1.65%) 내린 612.01에 출발했다. 지수는 9시 42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1.46% 내린 613.17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328억원을 사들이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44억원, 54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SK머티리얼즈(1.85%)를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32%), CJ ENM(-0.67%), 헬릭스미스(-3.74%), 메디톡스(-1.44%), 신라젠(-29.97%), 케이엠더블유(-0.93%), 휴젤(-1.69%), 스튜디오드래곤(-1.00%) 등은 내림세다. 펄어비스는 보합세다.


문룡식 기자 bukdh@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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