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석의 뷰티 바이블] 처진 피부 개선, '하트라인 리프팅' 각광…개인별 맞춤 시술 이뤄져야
[서광석의 뷰티 바이블] 처진 피부 개선, '하트라인 리프팅' 각광…개인별 맞춤 시술 이뤄져야
  • 이지뉴스
  • 승인 2019.09.30 10: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지경제] = 30대 이상 여성들을 중심으로 리프팅 시술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20대에는 팽팽했던 볼이 처지고 팔자주름이 생겼기 때문이다. 반짝 효과보다는 지속시간이 긴 시술법을 알아보고 있지만 병원마다 시술법이 다양해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피부 노화와 동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팔자주름을 개선하기 위한 리프팅 시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술 방법이 고도화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는 리프팅 시술 기법이 시술 실패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하지만 막상 리프팅 시술을 목적으로 상담을 받은 이들은 다양한 리프팅 시술 방법에 결정을 망설이곤 한다.

팔자주름은 필러 시술로도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얼굴 전체가 처지는 현상을 동반한다면 레이저 리프팅보다는 실 리프팅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실 리프팅에 쓰이는 재료는 녹지 않는 실과 녹는 실로 나눌 수 있다.

최근에는 기존 리프팅의 단점을 보완한 하트라인 리프팅 시술이 주목받는 분위기다. 하트라인 리프팅은 '골격'을 뜻하는 '스캐폴드(scaffold)' 실을 삽입해 처진 얼굴의 턱과 볼살의 윤곽선을 바로잡는 방법이다.

하트라인 리프팅은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첨단 피부미용기기 '울쎄라 스킨2'를 활용해 고강도 집속초음파를 근막층과 진피층에 직접 작용시키면서 빠른 탄력 개선 및 리프팅 효과를 기대하게 하는 시술이다.

하트라인 리프팅은 상대적으로 회복 기간이 길고 흉터가 남기 쉬운 실리프팅의 단점과 열 손상으로 인한 화상이 발생할 수 있는 레이저리프팅의 단점을 최소화했다. 1회 시술만으로도 맨눈으로 피부탄력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볼 처짐이나 이마 주름 등에 콤플렉스를 호소하는 환자에게 적합하다. 비침습적이기 때문에 시술 후 바로 직장 및 일상생활을 할 수 있으며 전체 얼굴 치료 시 약 15~20분이 소요된다.

주의할 점은 전문의와 상담해 자신의 피부 상태에 알맞은 시술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울쎄라 기기를 사용하는 만큼 개인마다 강도와 깊이를 다르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사례를 관리하는 병원을 찾는 것도 실패를 줄이기 위한 방법이다.

Who is?

성형외과 전문의

가톨릭 의과대학 서울(강남)성모병원 성형외과 수료

미오름성형외과 원장


이지뉴스 webmaster@ezyeconomy.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