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필리핀·아르헨 등 글로벌 ICT 리더 대상 5G 노하우 전파
KT, 필리핀·아르헨 등 글로벌 ICT 리더 대상 5G 노하우 전파
  • 이민섭 기자
  • 승인 2019.10.1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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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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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KT가 경기도 과천 소재 5G 전시관 ‘퓨쳐인(FUTURE-IN)’에서 필리핀 통신사 PLDT, 아르헨티나 과학기술생산혁신부 장관 등 글로벌 ICT 리더들을 대상으로 5G 기반 혁신기술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필리핀 최대 통신사 PLDT 그룹의 마누엘 판 길리난 회장 겸 최고경영자가 지난 8일 퓨처인을 방문해 KT의 5G 솔루션을 체험하고 다양한 5G 기술 적용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360 CCTV ▲360 넥밴드 ▲AR 글래스 등 KT 5G 솔루션과 협동로봇, 머신비전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적용 사례, 5G 스카이십 등 혁신 기술을 둘러보고 5G 경험에 대한 설명을 소개했다.

마누엘 판 길리난 회장은 “세계적으로 앞선 KT 5G 기반 솔루션과 다양한 적용 범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5G 기술은 개도국의 성장과 농업, 에너지, 보건 등 현안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달 10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초청으로 리노 바라냐오 아르헨티나 과학기술생산혁신부 장관이 퓨쳐인을 방문해 5G 기술력을 직접 경험했다. 또 외교부 초청으로 ▲아시아 ▲중동 ▲유럽 등 25개국의 사이버보안 관련 정부 인사 31명이 퓨처인과 KT 사이버보안센터를 함께 방문해 보안관제체계와 보안서비스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KT는 퓨처인을 통해 정부, 제조사와 함께 5G 서비스 사례를 공유하고 활성화하는 등 5G 생태계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김영식 KT INS본부장 전무는 “KT는 평창 5G 시범서비스부터 세계최초 5G 상용화까지 이어온 글로벌 5G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KT의 5G 상용화 경험을 지속 공유하고 정부, 국제기구 등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의 5G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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