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교통 어때?] 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오후 3시 절정
[명절 교통 어때?] 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오후 3시 절정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0.01.2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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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되고 있다.

정체는 오후 3시 최대를 보이다가 밤 10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356만대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올라오는 차량은 42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내려가는 차량은 29만대로 예측됐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서울방향 정체는 평소 일요일 수준의 정체를 보이겠지만 아침 9시 시작된 정체는 오후 3시를 최대를 보이다 오후 9~10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방방향은 일부구간을 제외하고는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만큼 오후시간대 일부 구간에서 귀경방향으로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날에 비해서는 원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상행선 ▲부산~서울 5시간20분 ▲대구~서울 4시간10분 ▲광주~서울 4시간10분 ▲대전~서울 1시간50분 ▲강릉~서울 2시간50분 ▲울산~서울 5시간 ▲목포~서울 4시간30분 등으로 예상된다.

하행선은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당일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상황은 로드플러스 홈페이지 또는 상담센터를 통해 실시간 정보를 확인 가능하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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