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양지훈 기자 = △한라(014790)는 지엘쌍동도시개발이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으로부터 빌린 100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7.64%에 해당한다.
△S&T모티브(064960)는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가 7만2010주 증가해 지분율이 39.54%에서 40.03%로 0.49%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화승엔터프라이즈(241590)는 신설 법인인 화승스포츠인터내셔날을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화승엔터프라이즈의 지분율은 100%다.
△대유플러스(000300)는 제4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70억원 조기상환청구권을 행사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조기상환율은 100%다.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은 각자대표이사 선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차정호‧이길한 각자대표 체제에서 장재영‧이길한‧손문국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방(000950)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가 3791주 증가해 지분율이 19.43%에서 19.65%로 0.23%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메드팩토(235980)는 암과 염증 질환의 예방 및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웹젠(069080)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까스텔바작(308100)은 백배순 전 대표이사가 사임서를 제출함에 따라 권영숭 대표이사로 변경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코오롱티슈진(950160)은 한성수 공동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로써 회사는 노문종 단독 대표 체제에서 노문종‧한성수 공동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양지훈 기자 humannature83@ezy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