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동제약, 여성 성욕장애 치료제 ‘바이리시’ 9월 미국 첫 발매…2022년, 국내 판매 추진 [이지경제] 김주경 기자 = 광동제약은 여성 성욕장애 치료제 ‘바이리시(Vyleesi)’가 미국 FDA로부터 품목 허가승인을 받아 미국과 국내에서 발매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광동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내 가교 임상 진행 등 판매를 위한 절차를 협의 중에 있으며 올해 3분기 내 임상시험허가신청(IND)을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바이리시는 올해 9월 내 미국 판매가 예정돼 있으며 국내는 오는 2022년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바이리시는 여성의 저활동성 성욕장애(이하 HSDD) 치료 목적으로 개발된 신약 물질인 브레멜라노타이드 제품 제약바이오 | 김주경 기자 | 2019-07-15 11: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