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롯데,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추진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롯데건설(IBK 컨소시엄)이 인천도시공사와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을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대지면적 9만4000여㎡에 총 사업비 약 1조4900억원에 달하는 사업으로, 교통·상업·업무·주거시설을 포함한 복합공간을 개발하는 대형 프로젝트다.IBK컨소시엄에는 롯데건설을 비롯해 KT, GS리테일, IBK투자증권, 대신증권 등 8개의 법인이 참여한다. 협약체결 이후 인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2024년 하반기 착공해 2028년 상반기 건설/부동산 | 윤현옥 기자 | 2022-08-26 10: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