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통신3사, 합작법인으로 전문개인신용평가업 진출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국내 대표 통신3사가 금융거래 정보가 부족한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신용평가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한다.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와 SK텔레콤(대표 유영상), KT(대표 구현모), SGI서울보증(대표 유광열), 코리아크레딧뷰로(대표 황종섭, 이하 KCB)는 함께 전문개인신용평가업에 진출하기 위한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전문개인신용평가업은 금융 정보가 아닌, 비금융정보를 활용해 개인의 신용을 판단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평가해 그 결과를 제3자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통신3사가 합작법인을 설립하 통신 | 윤현옥 기자 | 2022-08-04 12: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