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노트북, 필독서, 점자 교구 등 취약청소년 지원에 앞장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국민은행, 새마을금고, 애경산업 등이 도움이 필요한 취약 청소년을 위해 노트북, 점자 교구재, 필독서 등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5월 9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신입 장애대학생 144명에게 노트북을 전달했다.KB국민은행은 2009년부터 신입 장애대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위해 노트북을 지원해왔다. 필요에 따라 노트북 외에도 화면 내용을 읽어주는 센스리더, 마우스 포인터를 쉽게 이동시킬 수 있는 트랙볼 마우스 등 시각장애인의 컴퓨터 사용을 위한 물품을 지원하기도 했다.노트 ESG | 윤현옥 기자 | 2022-05-10 12: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