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차그룹, 유망 사내 스타트업 6개사 독립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6곳이 독립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15일 현대차그룹은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젠스웰, 코엔, 코코넛사일로, 슈퍼무브, 글루리, 피트릭스 등 사내 스타트업 6곳이 분사 독립했다고 밝혔다.모빌리티 부품 서비스(젠스웰‧포엔‧코코넛사일로‧슈퍼무브)를 제공하거나 인공지능 사업(글루리‧피트릭스)을 하기 위해서다.젠스웰은 엔진음, 배기음, 진동 우퍼 시트 등 차량 사운드의 제어 부품을 생산하고 튜닝 서비스를 지원한다. 포엔은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하이브리드 등 자동차를 폐차할 때 발생하는 자동차/항공/타이어 | 이민섭 기자 | 2020-11-15 11: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