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조경희 기자]CJ푸드빌(www.cjfoodville.co.kr)은 새해 임진년을 맞아 뚜레쥬르, 빕스 등 브랜드의 다양한 설 선물세트와 명절 연휴 풍성한 외식혜택을 준비했다. CJ푸드빌의 모든 외식 브랜드는 설날 연휴 전 매장 정상 영업 예정이다. 뚜레쥬르, 투썸...실속있고 풍성한 설 선물세트 출시 뚜레쥬르(www.tlj.co.kr)는 친지와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40여 종의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설 선물세트는 롤, 파운드, 스폰지 케이크와 모나카, 만주, 쿠키, 파이 등 다양한 제품을 구성했다. 녹차, 블루베리, 모카롤을 모아 구성한 ‘프리미엄 미니롤세트(1만5000원)’와 마들렌, 브라우니, 휘낭시에로 구성된 고급 양과자세트 ‘뚜레쥬르 컬
유통 | 조경희 | 2012-01-12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