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전력기술 ◇기획마케팅본부▲경영기획처장/경영선진화추진반장 장진영 ▲인력자원실장 김병은 ▲외주구매실장 김학철 ▲플랜트사업관리실장 유홍재 ▲사옥이전추진반장 허순길 ◇원자력본부▲원자력기술그룹장 임병우 ▲원자력안전설계센터장 박흥규 ◇플랜트본부▲EPC BG장 김호기 ▲기계배관기술그룹장 최종석 ▲토목건축기술그룹장 김종관 ▲환경기술그룹장/신재생그룹장 박병원 인사 | 김우성 | 2012-03-05 15:42 박찬구회장, ‘금호타이어 지분 매각’ 공언 이유 [이지경제=서민규 기자] “금호타이어는 선친께서 세우신 회사여서 애정이 있다. 하지만 가진 금호타이어 주식수가 얼마 되지 않고 석유화학 부문의 경영정상화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보호예수기간(6개월)이 끝나면 전량 팔 계획이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금호타이어의 지분을 모두 매각하겠다고 나섰다. 박 회장이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하자 재계와 증권가에선 그 배경에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 그가 이처럼 결심한 이유는 경영정상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현재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8월 채권단의 출자전환과 감자로 금호타이어의 최대주주 지위를 잃은 상태다. 여기에다 채권단과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율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에 따라 이르면 올해 말, 늦어도 내년까지 졸업해야 할 입장이다. 종합 | 서민규 | 2011-02-10 10:07 산은캐피탈, “찍혀서 방빼라?” 임대계약 만료와 함께 사옥 이전을 앞둔 산은캐피탈과 관련해 궁금증이 제기돼 업계 눈길을 끌고 있다. 산은캐피탈은 임대계약 연장을 원하고 있으나 건물주인 정책금융공사의 눈 밖에 나 사옥을 이전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있다는 것이 바로 그것. 산은캐피탈은 올 12월이면 건물주인 정책금융공사와 건물 임대계약이 만료돼 사옥을 이전해야 한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산은캐피탈은 11월로 예정된 사옥이전을 위해 동분서주로 마땅한 자리를 찾고 있다. 하지만 금융계 일각에서는 “전 사장인 노치용 현 KB투증 사장이 급하게 자리를 옮긴 것 때문에 정책금융공사의 눈 밖에 난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이러한 해석이 제기되는 것은 노 전 사장이 산은캐피탈 사장으로 채 2년도 되지 않아 이적했기 금융지주/은행 | 심상목 | 2010-06-22 15: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