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조경희 기자]마음이 풍성해지는 명절 한가위. 어머니의 손 맛 가득 담긴 푸짐한 음식들은 배가 불러도 젓가락이 절로 가게 한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 이야기 꽃을 피우다 보면 한 잔, 두 잔 술잔이 오가고 갈비찜, 전, 잡채 등 기름에 볶고 지진 고칼로리 음식들로 과식하기 일쑤. 이에 과식 후 더부룩한 속을 달래주는 요리와 음료, 그리고 추석선물 아이템과 함께 추석명절을 ‘속 편하게’ 보내는 상품들을 제안해본다.◆과식 후 후식엔 허브티가 제격기름기 번지르르한 생선, 갈비, 전 등 명절 음식을 먹은 후, 느끼한 속을 달래기 위해서는 상쾌한 향과 따뜻한 기운으로 속을 안정시켜주는 허브티가 제격이다. 립톤 허브티는 페퍼민트, 라임, 레몬버베나, 펄쟈스민 등 7가지로 출시돼 취향에 맞게 골라 마실 수 있다. 립톤 허
유통 | 조경희 | 2011-09-11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