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LG생활건강이 닥터벨머 ‘비타 세린 톤결 세럼’의 봄 한정 스페셜 에디션인 ‘비타 세린 톤결 세럼-비타민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봄철 피부 관리를 위해 칙칙한 피부를 맑게 해주고 잡티 케어까지 가능한 비타 세린 톤결 세럼 본품과 함께 비타민C가 10% 함유된 파우더, 비타 11 톤업크럼 증정품으로 구성됐다.
닥터벨머의 트렌디한 감성이 느껴지는 패키지에 담긴 파우더는 집중 케어가 필요한 순간, 신선한 상태로 비타 세린 톤결 세럼과 섞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1회분씩 소포장됐다. 순수 비타민C, B3, B12 등으로 구성된 파우더와 오렌지 세럼을 혼합해 잡티를 집중 케어할 수 있다.
최근 신규 출시된 비타11 톤업크림은 11가지 비타컴플렉스가 함유된 처방으로 자연스럽게 붉은기와 잡티를 커버하고 뽀얀 피부로 가꿔준다.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요즘 같은 시기에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다는 설명이다.
닥터벨머 브랜드 담당자는 “잡티, 수분, 모공 등 3중 멀티 케어가 가능한 비타 세린 톤결 세럼을 함께 쓸 수 있는 비타민 파우더, 톤업 크림과 함께 준비했다”며 “닥터벨머만의 비타민 레시피를 담은 이번 스페셜 에디션이 생기 있는 피부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