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규 농진청장, 충남 부여 스마트농업 현장 방문
김경규 농진청장, 충남 부여 스마트농업 현장 방문
  • 문룡식 기자
  • 승인 2020.05.22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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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규(왼쪽 첫번째) 농촌진흥청장이 22일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시설오이 재배 스마트팜을 방문해 재배환경과 생육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농촌진흥청
김경규(왼쪽 첫번째) 농촌진흥청장이 22일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시설오이 재배 스마트팜을 방문해 재배환경과 생육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농촌진흥청

[이지경제] 문룡식 기자 =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은 22일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시설오이 재배 스마트팜을 방문해 재배환경과 생육상황을 살펴보고, 스마트팜 운영과 관련한 어려움을 청취했다.

스마트농업의 안정적인 확산을 위해 스마트팜 선도농가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수렴해 농업연구‧개발에 반영하고자 함이다.

이번에 방문한 농가는 양액 재배 방식으로 다다기오이와 일반오이보다 작은 ‘미니오이’를 재배하고 있다.

김 청장은 “스마트팜 선도농가에서 수집한 환경‧제어정보를 기반으로 스마트팜 빅데이터 구축을 진행 중”이라며 “이를 활용한 생산성 향상 모델 개발과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농가 방문 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센터에 설치된 ‘스마트팜 통합관제실’과 ‘친환경 종합 미생물 배양실’ 등 과학영농시설을 점검하며 지역의 스마트팜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자체적으로 배지를 생산에 양송이 재배에 활용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폐배지의 퇴비화 계획 등을 청취했다.


문룡식 기자 bukdh@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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