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스파오&이랜드재단, 코로나19 의료진에 ‘쿨테크’ 1만장 기부
[사회공헌] 스파오&이랜드재단, 코로나19 의료진에 ‘쿨테크’ 1만장 기부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0.07.12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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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식 이랜드월드 대표이사(왼쪽부터), 양호승 월드비전 회장, 정재철 이랜드재단 대표이사가 7월10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사에서 코로나19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쿨테크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랜드
최운식(왼쪽부터) 이랜드월드 대표이사, 양호승 월드비전 회장, 정재철 이랜드재단 대표이사가 10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사에서 코로나19 의료진 쿨테크 1만장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랜드

[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스파오와 이랜드재단이 ‘40도의 가치’ 캠페인을 성공리에 마치고 쿨테크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9일부터 진행된 40도의 가치 캠페인은 무더운 날씨에 방호복 속 40도가 넘는 더위와 싸우는 코로나19 의료진들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 일환으로 스파오와 이랜드재단은 이달 10일 서울시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사에서 월드비전에 쿨테크 1만 장(약 1억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고객과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스파오와 이랜드재단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의료진을 응원하는 해시태그를 담은 게시물 수만큼 매칭해 쿨테크를 기부했다. 이와 함께 캠페인 기간 판매된 쿨테크 판매금액의 2%가 추가로 기부했다.

고객들의 활발한 참여로 1만장의 쿨테크는 월드비전을 통해 대구지역 의료진 1만명에게 전달된다.

정재철 이랜드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수고하는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스파오와 함께 뜻깊은 캠페인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면서 “모두의 마음을 담아 전달된 쿨테크로 무더위에 수고하는 의료진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스파오는 이번 캠페인 종료 후에도 사회공로자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최운식 이랜드월드 대표이사, 정재철 이랜드재단 대표이사, 양호승 월드비전 회장이 참석했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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