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티몬이 오는 7일까지 월간 최대 쇼핑 주간 ‘퍼스트위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퍼스트데이를 시작으로 3일 티몬데이, 5일 5일데이, 7일 무료배송데이까지 한 주간 여름휴가 시즌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휴가지 패션은 물론 레저, 숙박 등 다채로운 상품들을 특가에 판매하고 추가 할인과 적립 혜택까지 제공해 휴가를 준비하는 이들이라면 눈여겨볼만하다.
퍼스트데이에는 ▲라코스테 슬림핏피케(PK) 폴로티셔츠(4만5900원, 64% 할인) ▲타미힐피거 포켓긴팔린넨셔츠(4만3900원) 등 브랜드 패션 상품을 특가로 만날 수 있다.
퍼스트위크 기간에는 강력한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티몬 슈퍼세이브 회원이라면 10% 무제한 적립(최대 2만원)에 최대 50% 적립 룰렛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멤버십 기본 적립 2%를 더하면 최대 62%까지 탁월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반 고객에게는 5% 무제한 적립(최대 1만원)과 최대 30% 룰렛 쿠폰을 제공한다.
특가 쇼핑에 한층 재미를 더해줄 이벤트도 다양하다. 7일까지 열리는 ‘슈퍼출석체크’ 이벤트에서는 최대 3000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100원으로 최대 1만원의 적립금을 득템할 수 있는 ‘도전 100배! 적립금 이벤트’, 일주일간 매일 미션을 달성하면 최대 30%의 할인쿠폰을 지급받는 ‘스탬프 모으기’ 이벤트도 마련됐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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