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포스코, CJ, SK 등 주요 대기업 신입 채용 추석 전 마감
[취업] 포스코, CJ, SK 등 주요 대기업 신입 채용 추석 전 마감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0.09.18 09: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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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잡코리아
그래픽=잡코리아

[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대졸 신입직 채용에 나선 대기업 중 상당수가 추석 전에 서류접수를 마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3개의 계열사에서 신입 채용을 진행 중인 포스코 그룹은 이날 서류접수를 마감한다. CJ그룹, 현대오일뱅크, 현대삼호중공업 등은 오는 21일부터, SK그룹은 25일 서류접수를 마감하는 등 다수의 대기업이 추석 전 서류접수 마감을 앞두고 있다.

먼저 포스코 그룹 계열사인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3개사는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해 이날 서류접수를 마감한다. 채용 전형은 서류접수 이후 인·적성검사(PAT)가 진행되며 이후 1차 면접(직무역량평가)과 2차 면접(가치적합성평가)을 통해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지원 자격은 2021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2021년 1월 중 입사가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종학교 평균성적 70점 이상(100점 만점 환산)인 자로 전공계열별 공인어학성적을 보유해야 한다.

인문사회계열 전공자는 토익스피킹 150점 또는 오픽 IM3 이상, 이공계열 전공자는 토익스피킹 110점 또는 오픽 IL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포스코그룹은 신입사원 채용 시 그룹 사간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다.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오일뱅크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 중이다. 현대삼호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은 21일 서류접수를 마감하고 현대오일뱅크는 22일 서류접수를 마감한다.

지원 자격은 4년대졸 이상 학력자로 기졸업자와 2021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공인어학성적을 보유해야 하고 지원 직무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현대삼호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은 서류전형 이후 1차 면접과 2차 면접, 건강검진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설계, 생산관리/지원, 경영지원 직무 분야의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현대미포조선은 설계, 생산관리, 품질관리, 기획, 경영지원 분야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각 계열사의 채용 분야별 대상 전공과 근무지역은 현대중공업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서류전형 이후 AI역량검사를 진행하고 이어 면접전형과 채용 검진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채용직무는 기획/경영지원, 재무회계, 해외 영업, 생산지원/대외협력, 공정기술/생산기획, 대기/수질/화학물질관리, 정유/석유화학연구 등이다. 채용 분야별로 대상 전공과 근무지역은 현대중공업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반기 대졸 신입공채를 진행하는 CJ그룹도 21부터 서류접수를 마감을 시작한다. 계열사별로 ▲CJ ENM은 21일 서류접수를 마감하고 ▲CJ제일제당 ▲CJ프레시웨이 22일 ▲CJ대한통운 23일 ▲CJ올리브영 ▲CJ올리브네트웍스 25일 서류접수를 마감한다.

CJ 신입 공채는 계열사 및 지원 분야별로 우대전공과 우대사항 채용 절차가 다르며 이는 CJ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반기 대졸 신입 공채를 진행하는 SK그룹은 25일 서류접수를 마감한다. 이번 SK그룹의 하반기 신입 공채에는 ICT분야 계열사인 ▲SK주식회사(C&C) ▲SK텔레콤과, 에너지 화학 분야 계열사인 ▲SK이노베이션 ▲SK E&S, 반도체 분야 계열사인 ▲SK하이닉스와 ▲SK실트론이 참여한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이후 필기전형(SKCT)와 면접이 진행되며 10월 중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와 필기전형을 치를 예정이다.

신입사원은 2021년 1월 입사 가능한 자로 채용직무별로 지원 가능한 전공과 우대하는 전공 분야가 다르며 이는 SK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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