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메트라이프 사회공헌재단, 청년층 온라인 금융교육
[사회공헌] 메트라이프 사회공헌재단, 청년층 온라인 금융교육
  • 양지훈 기자
  • 승인 2020.11.19 13: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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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트라이프 사회공헌재단
사진=메트라이프 사회공헌재단

[이지경제] 양지훈 기자 =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사회초년생과 특성화고 학생을 위한 온라인 금융교육과 잡스킬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이 실시한 ‘2018년 전 국민 금융이해력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만 18~79세)의 금융 이해력 점수는 62.2점으로 OECD 평균(2015년, 64.9점)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20대 청년층은 장기적 관점에서 예산을 관리하는데 취약해 올바른 금융 가치관 형성을 위한 경제‧금융교육 필요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메트라이프 사회공헌재단은 사회초년생뿐만 아니라 예비사회인인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금융교육 및 잡스킬 멘토링 프로그램을 꾸준히 실시해 왔다는 설명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모든 활동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전국 6개 특성화고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온라인 금융교육에선 졸업 후 바로 사회에 진출하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금융 지식을 전달하고, 이력서 및 자소서 첨삭‧모의 면접‧사회생활 조언 등 잡스킬 멘토링이 함께 제공됐다.

메트라이프 사회공헌재단은 영상 콘텐츠 ‘슬기로운 금융생활’도 제작했다. 경제‧금융교육 전문 비영리기관인 제이에이코리아(JA Korea)와 비영리법인 러브 에프엔씨(LOVE FNC)가 제작에 참여했다.

1편에서는 개인 소비와 저축을 주제로 한 예산관리 팁을 제공하고, 2편은 신용관리를 주제로 최근 금융활동 경험이 적은 사회초년생들이 특히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영상 제작에는 청년금융의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청년들의 대안신용평가와 건강한 금융생활을 연구하는 김민정 크레파스솔루션 대표, 한영섭 세상을 바꾸는 금융연구소장이 자문을 맡고, 메트라이프생명 설계사(FSR)가 전문가로 출연했다.

이 영상은 메트라이프 사회공헌재단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영상 속 신용관리 꿀팁을 확인하고 신용관리에 대한 본인의 다짐을 적는 이벤트를 19일부터 2주간 진행한다.

황애경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이사는 “우리가 건강한 음식을 먹고, 운동 등을 통해 건강관리를 하듯이 금융생활이 건강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업해 젊은 세대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지훈 기자 humannature83@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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