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1567세대 규모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1월 분양
금호건설, 1567세대 규모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1월 분양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1.01.0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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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호건설
사진=금호건설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금호건설과 신동아건설, HMG파트너스가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6-3생활권 H2블록과 H3블록에 아파트 1350세대, 오피스텔 217실 등 총 1567세대로 구성된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를 이달 중으로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블록별로는 H2는 지하 3층~지상 34층, 12개동, 전용면적 59~100㎡ 아파트 770세대와 전용면적 20~35㎡, 오피스텔 130세대로, H3는 지하 3층~지상 35층, 8개동, 전용면적 59~112㎡ 아파트 580세대, 전용면적 20~35㎡ 오피스텔 87실로 각각 구성됐다.

해당 단지는 세종6-3 생활권에 들어서며 단지 앞에 간선급행버스 BRT해밀리정류장이 위치해 세종시 전역은 물론 KTX와 SRT 오송역과 대전역을 통과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다. 또 1번 국도 이용이 쉬워 대전~조치원~천안으로도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또 세종시 첫 번째 종합병원인 세종충남대병원과 홈플러스, 6-4생활권의 중심상업지역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근에 있으며 단지 내 오픈형 테라스 스트리트상가가 함께 들어설 예정이라 생활편의성도 좋다.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는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밀집한 올학세권의 편리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이외에도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국제고 및 단지 인근 ▲인문 ▲과학 ▲예술 통합 캠퍼스형 고교가 인접해 있다.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는 지난해 디자인 설계공모 당선 아파트로 새로운 개념의 저층 클러스터 타입과 조망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탑상형의 배치가 어울어진 특화 단지로 조성된다. 블록별 랜드마크 디자인타워동은 커튼월과 돌출입면이 반영됐고, 2.6m 천장고로(일부세대) 특화하여 호텔에서 누리는 시원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게 설계됐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설계와 4베이, 2면개방형, 판상형, 타워형, 벽체형, 문화공원변 2개층 높이의 복층형 세대, 오픈테라스, 펜트하우스 등 총 63개(아파트 59개, 오피스텔 4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수요자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평면 설계가 적용됐다.

청정단지 구현 8단계 시스템을 적용해 바람길을 고려한 주거동 배치, 옥상 스카이테라스, 드레스룸 배기, 세대 내 환기 시스템, 미세먼지 차단(헤파필터), 브러쉬청정기, 엘리베이터 살균 공기정화(대류형살균조명), 지하주차장 자동환기 시스템, 노유자시설 에어샤워(어린이집, 경로당) 설치된다.

또한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혼합 무량판 구조(탑상형에 한함)로 설계된다. 이는 벽 전체로 충격을 전달하는 벽식구조보다 기둥을 통해 충격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충격 전달 감소에 탁월한 구조이다. 이밖에 바닥 두께를 기존 아파트 대비 40㎜ 두꺼운 250㎜로 설계했으며, 더불어 바닥충격음 완충재와 욕실 및 주방 직배기를 적용해 층간소음을 방지했다.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의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264-1번지에 위치했으며, 단지는 오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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